이 기사는 15일 오전 8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소비자 및 기업의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퀴팍스(EFX)가 20%에 가까운 주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에퀴팍스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매수’로 대폭 끌어올리고, 목표주가 역시 36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에버코어 파트너스는 에퀴팍스의 투자의견을 ‘시장 비중’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0달러에서 43달러로 높였다.
에퀴팍스의 영업 레버리지가 개선되고 있고, 신용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향후 비즈니스가 큰 폭으로 확장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에퀴팍스의 대표 서비스인 미 소비자 정보 솔루션 부문의 매출액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어 향후 수익성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에퀴팍스의 매출액과 순이익이 과거 평균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 고용지표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경우 에퀴팍스가 커다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월가 애널리스트는 판단했다.
골드만 삭스는 에퀴팍스의 규모의 경제를 감안할 때 이익률이 25bp 이상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