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제6기 대학생홍보대사를 선발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형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부산, 울산 및 경남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홍보나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이버공간에서 홍보활동 등 부산은행의 기업이미지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들에게는 매월 활동비와 함께 우수 활동자는 은행 입사 지원시 우대 혜택을 부여된다.
오는 20일부터 3월11일까지 부산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홈페이지(uni.busanbank.co.kr)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며 지원대상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소재 2년제 및 4년제 대학 재학생이다.
지원분야는 일반홍보와 웹영상홍보 분야로,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100명을 선발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결과는 대학생 홍보대사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하며 최종합격 발표는 3월말 발표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선발인원을 종전 25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해 선발한 5기의 경우 1600여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 지역 대학생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도 전년도 수준의 신청자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산은행은 대학생들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은행홍보와 연계한다는 의미로 2007년 지방 은행 중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를 선발해 올해로 6회째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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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