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그린손해보험이 주가 시세조작 혐의에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16일 오전 9시 4분 현재 그린손해보험은 전일 종가보다 200원(8.26%) 하락한 2220원에 거래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5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이영두 그린손보 회장과 임직원 등을 시세조정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가 대량 보유한 5개 종목 주식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정, 재무 상태를 좋게 보이도록 만들었다는 혐의다.
이들은 장 종료 직전에 3548차례에 이르는 시세 조종 주문을 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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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