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CJ E&M이 지난해 4분기 실적부진과 1분기 불투명한 실적 개선 전망에도 장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CJ E&M은 전거래일로다 50원, 0.16% 오른 3만 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CJ E&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668억원(+15.7%yoy), 135억원(-36.3%yoy)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것으로 부진하다는 평가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방송 부문은 매출 증가가 지속되겠지만 본방 비율 확대를 위한 제작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영업 이익 레버리지 구간 진입은 아직 시기상조"라며 1분기에도 영업이익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1분기 CJ E&M의 실적으로 매출액은 3002억원(+10.0%yoy), 영업이익은 72억원(-52.2%yoy)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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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