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16일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재차 불확실성이 부각됨에 따라 상승이 예상된다”면서도 “상단에서의 업체 네고로 1130원 위로의 급등세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예상 매매 범위로 1122~1129원을 제시했다.
한편, 최근 현물환 거래량은 연일 100억 달러를 넘어서 14일에는 1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전 애널리스트는 “중공업체 중심의 매물, 일부 당국의 지도 하에 유입되는 것으로 추측되는 공기업 결제 수요와 론스타 관련 수요 등 실수급이 뒷받침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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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