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더존비즈온이 작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011년 신규사업 추진과 대규모 투자가 집행되면서 사업 계획이 일부 조정되서다. 다만 작년은 선투자를 마무리한 시점이며 올해는 투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마케팅 활동·신규 인력 확보 등 선 투자로 인한 투자성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전년 대비 2011년도 실적의 하락 원인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내적으로 신규사업에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지만 투자가 마무리 단계"라며 "대외적으로 클라우드 등 신규사업 분야의 시장 전망이 밝아 2012년 실적은 개선될 "이라고 내다봤다.
더존비즈온은 15일 작년 연간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1124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53.3% 감소했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는 실적 개선에 자신 있다는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실제 클라우드가 올 해 IT업계의 최대 화두로 거론되는 가운데 더존비즈온은 이미 'D-클라우드 센터' 등 시설 인프라 구축과 클라우드 기반 SW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또 ▲지식경제부 지정 공인전자문서보관소 ▲공인전자화작업장 ▲국제규격의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등이 효과적으로 융합하면서 해당 시장의 경쟁우위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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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