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중국이 유로존 부채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 위기에 미국과 협력 의사를 내비쳤다.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의 방미 일정이 마무리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주 광야오 중국 재정부 차관은 중국이 글로벌 금융위기 해결에 있어 미국과 정책적 대화 채널을 긴밀히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지속될 것이고 유럽 지원에 있어 공동 조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말해 앞서 중국의 유럽지원 의사를 밝힌 저우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와 같은 맥락의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편 중국 위안화 이슈에 대해서는 양국 관계자들이 위안화 개혁에 대한 중국의 “꾸준한 진전”을 인식해야 하고, 어느 쪽이든 일방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경우 양국 관계가 악화될 것이라며 방어적 제스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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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