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5일 국채선물의 하락 재개를 전망했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오전 6시에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 물가지수는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특히 수입물가 전년동기비는 7.9%를 기록, 물가 우려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날 오전에 예정된 2조원 규모의 통안채 입찰도 채권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만 지난밤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난 점이나 이날 밤 예정됐던 유럽 재무장관 회의가 전화회의로 대체되고 20일로 연기된 점은 적극적인 매도를 어렵게 만든다”고 분석했다.
그는 “월초부터 이어져 온 하락 채널의 상단에 위치한 가격은 다시 조정 장세를 나타내며 채널권 하단으로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날 3년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10~104.3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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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