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김병국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자동차 부품사인 평화정공에 대해 "타 OE 매출 확대를 대비한 능동적 사업망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3000을 제시했다.
그는 또 "올해 현대차 신형 싼타페 출시에 따른 랫치모듈 등 부품 소싱 물량 확대가 예상되며 2011년 대비 약 12% 이상 외형 성장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평화정공 4Q11 매출액은 1170억원으로 YoY, QoQ 대비 각각 14.6%, 16.6% 증가할 것으로 추정. 1Q11~3Q11까지 누적 영업이익률이 3% 수준이었으나, 4Q11은 5% 대 이상의 OPM 회복 예상.
영업외 수익에 잡히는 해외법인 수수료수익이 4Q11 60억원을 상회할 전망. 2011년 연간 기준으로 130억원 수준이며, 지난 2010년 105억원 대비 23% 이상 증가 예상
◆타 OE 매출 확대를 대비한 능동적 사업망 확보(관계회사 지분 확대 행보)
PHA 슬로바키아 법인의 나머지 지분 49%를 인테바(Inteva)로부터 인수 완료. 이로써 2012년 연결 대상에 포함될 예정. 아직 미확정이지만, PHA 미국 법인의 인테바 보유 지분인 40% 역시 추가 인수 검토중.
각 해외법인에 대한 능동적 영업망 확보를 위한 100% 자회사화 전략은 타OE 매출 확대에 긍정적 행보로 판단. 랫치모듈 등 부품 소싱 물량 확대가 예상되며, 2011년 대비 약 12% 이상 외형 성장 기대.
현대차 신형 산타페 출시에 따른 랫치모듈 등 부품 소싱 물량 확대가 예상되며, 2011년 대비 약 12% 이상 외형 성장 기대.
신규 수주 관련 2012년 회사측 목표는 820억원 수준. 목표치와 별도로 GM향 도어랫치 물량 수주건이 현재 진행중이며, 최종 확정시 규모는 약 1000억원 이상의 딜이 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 유지
평화정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 유지. 목표주가는 2012년 EPS 2132원 기준 Target P/E x10.8 적용.
전반적인 자동차/부품주의 밸류에이션 약세에도 불구, 신형 산타페 관련 모멘텀 및 해외OE 수주 확대는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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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