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5일 우리금융지주의 4분기 순이익을 935억원에서 1857억원으로 추정치를 수정했다.
성동조선에 대한 충당금 적립이 예상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출성장은 은행 평균으로 추정되고 NIM은 5bp이내 하락으로 방어한 것으로 예상했다.
대규모 상각을 통해 고정이하 비율이 2.0%이하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2011년 연간 순이익은 2.0조원이 내외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전년보다 55.2% 증가한 수치이지만 현대건설 매각이익(9608억원)이 큰 기여를 했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하면 2010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2012년 실적은 대출 증가를 제외하면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은 없다고 했다.
다만, 크레딧 코스트(Credit cost)가 얼마나 떨어질 것인가가 실적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출성장은 6%~7%가 목표이며 NIM은 유지 전략이기 때문에 이자이익은 증가가 예상되지만 비이자부분의 분발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크레딧 코스트는 그룹기준으로 1.23%에서 0.9%로 33bp정도 하락하면서 실적 회복의 주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햇다. 이에 따라 2012년 연간 순이익은 1조 7446억원으로 12.8%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이다. 그러나 일회적인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인 수준에서 보면 37.0% 증가한 수치이다.
우리금융의 목표주가 1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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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