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화증권은 2012년 락앤락에 대해 락앤락의 지속적인 미래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보이는 한 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위원은 “올해는 작년과 달리 대규모 채용·광고 집행 등과 같은 비용 증가 요인 적을 것”이라며 “베트남 유리공장 정상화로 원가개선, 물류센터 가동으로 효율 개선 등이 반영되면서 적어도 8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락앤락의 성장성 유지를 위해 기존 사업 외에 신성장 동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락앤락은 올해 기존 상품과 유통 상품만으로 15% 이내의 매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간 20% 이상의 성장률은 중국에서 소형가전·유아용품 등 신규출시 아이템의 성공적 런칭과 국내 21개, 중국 8개의 락앤락 프랜차이즈 점포 각각 51개, 100개로 확대해야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주가는 저점을 찍고 유의미한 반등을 기다린다는 게 김 연구위원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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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