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15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15일 예정 유로존 재무장관회담이 연기됐다”며 “그리스 불안감에 따른 유로화 약세 및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 영향을 받아 하단이 지지되며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1120원 중반 이후에서는 고점인식 매도 및 네고 물량과 연이은 중공업체들의 대규모 선박 수주 소식에 따른 부담으로 상승이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예상 매매 범위를 1120.00~1129.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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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