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포르투갈 국가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산탄데르 등 포르투갈 7개 금융기관의 등급을 강등했다고 14일(현지시각) 밝혔디.
S&P는 이에 따라 등급이 강등된 7개 금융기관을 '부정적 관찰대상'에서 제외시켰으나, 등급전망은 '부정적(향후 강등 가능)'으로 진단했다.
S&P의 이번 등급 하향은 지난달 포르투갈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강등한 데 뒤이은 것이다.
이에 따라 방코 산탄테르, 방코 BPI 등을 포함한 7개 금융기관의 신용등급이 2계단 강등됐다.
이번에 등급이 강등된 포르투갈 7개 금융기관 명단은 아래와 같다.
Banco Santander Totta S.A.
Banco BPI S.A.
Banco Portugues de Investimento S.A.,
Caixa Geral de Depositos S.A
Banco Comercial Portugues S.A
Banco Espirito Santo S.A.
Banco Espirito Santo de Investimento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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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