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올 한해 검색 성장성 둔화와 함께 인건비 및 수수료 등 영업비용 부담이 증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는 5% 하향 조정한 13만50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15일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인건비 및 지급수수료 증가와 일회성 비용 인식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올 해 전망치도 내놓았다. 지난 4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지만, 올 한해는 검색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다는게 그의 분석이다.
최 애널리스트는 "2012년 동사 사업 전망에 있어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검색광고(SA) 매출의 성장성 회복 여부"라며 "모바일 DA(디스플레이광고)를 비롯한 신사업 매출의 긍정적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 분야인 검색 영향력이 위축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쿼리의 양질화는 긍정적이기 때문에 향후 cpc (클릭 과금 검색광고) 대행업무 변경업무는 주목할 변수라고 설명했다.
본사 기준, 2012년 SA 매출 6.6%, DA 매출 16.1%, 거래형 매출 15.4% 증가 등 견조한 성장세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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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