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제과업체 오리온에서 판매중인 밀크초콜릿에서 기준치 초과한 세균이 검출돼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리온 제3 익산공장이 생산한 '초코 클래식 미니 스페셜'의 유통과 판매를 금지하고 회수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적합 제품은 오리온 제3익산공장에서 지난해 12월 28일 생산된 '초코 클래식 미니 스페셜'로 기준치(g당 1만 마리 이하)의 14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됐다.
식약청 관계자는 "부적합 판정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원 오리온 제3익산공장으로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재 12월 28일 생산된 제품은 거의 수거가 완료된 상태"라며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으로 지난해 12월에 생산된 동일제품 또한 전량 수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들의 피해 보상에 대해서는 소비자상담실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