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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정 사업장' 첨병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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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은 물론, 적극적인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위해 친환경 전문가 양성에 본격 나셨다.

LG전자는 지난 2005년 신설한 ‘유해물질관리 전문가’ 과정을 2010년부터 온실가스 감축까지 범위를 넓혀 ‘친환경 전문가’ 과정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글로벌 환경규제 법안 및 협약까지 교육 범위를 넓혔다.

이 과정은 기업의 친환경 경영의무, 제품 환경 규제 등 환경 개론부터 주요 환경 규제 물질, 6개 유해물질 검토 및 검증, 관리 시스템 활용까지 실무적인 부분까지 다룬다.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신화학 물질 관리 제도(REACH)등 국제적 환경규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변경된 규제내용도 포함했다.

또 최신 환경 규제 교육, 환경기준에 따른 유해물질 관리 등의 실습도 이번 과정에 포함됐다.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이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LG전자 직원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한 이 과정은 오는 3월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연간 4회 실시된다. 올해는 중국, 인도, 폴란드, 멕시코 등 주요 해외 생산법인 품질관리자들을 대상으로도 확대 실시될 계획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환경 품질 업무 담당자는 국내는 물론 LG전자가 위치한 전세계 사업장을 해당 국가의 환경규제 기준보다 엄격하게 관리, 유해물질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 ‘환경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협력회사 친환경 인증 심사원’으로도 활동한다. 협력회사들에게 매년 새로워지는 국제 환경규격을 교육하고 LG전자의 환경기준에 맞는 부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을 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협력업체의 환경 경쟁력을 강화, 부품 생산에서부터 제품 생산, 물류까지 유해물질을 통합 관리하는 명실상부한 ‘녹색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LG전자 품질센터장 한주우 전무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회사뿐 아니라 협력회사 역량도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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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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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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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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