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양증권은 채권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민 애널리스트는 14일 '다시제자리'에서 "미국채금리가 그리스재정긴축안 합의에도 하락한 것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일 시장의 돌발변수였던 그리스 재정긴축안 비준은 채권시장에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가 원화자산을 매각하는 것은 아니며 듀레이션 조정의 한 과정"이라며 "지난 주도 5영업일 동안 선물은 순매도 했지만 현물은 2600억원 순매수 했다"고 말했다.
가격의 변화 역시 크지 않다는 설명이다.
그는 "그리스 긴축안에도 불구하고 미국채금리가 오히려 하락했다"며 "이는 근본적인 문제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외국인 선물매도도 CRS하락하면서 약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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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