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제약업에 대해 올 2분기부터 내수 시장 침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4일 "오는 4월부터 시작될 약가 인하로 제약 업체들의 부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1월 원외처방 조제액 성장률도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정부의 건강보험 재정은 약가 인하 등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건강보험 누적수지가 6008억원 흑자를 시현했다"며 "지난해 12월 건강보험 급여 청구 금액 역시 낮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요양 기관별로는 병원이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해 가장 많이 올랐고, 약국은 평균보다 낮은 4.9%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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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