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 당국이 주요 10개 금융사에 대한 주식 공매도 금지조치가 해제됐다.
최근 금융시장 상황 개선에 따른 조치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로 인한 변동성 확대를 예상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금융감독기구 AMF는 시장상황 개선에 따라 BNP파리바,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디트아그리콜 등을 포함하는 10개 금융기관에 대한 공매도 금지 조치가 해제됐다고 발표했다.
이들 주식에 대한 공매도 금지는 지난해 8월 11일 도입돼 이달 10일을 만료일로 하고 있었다.
이날 AMF의 공식 발표에 앞서 시장에선 관련 소식통을 통해 공매도 금지조치 해제 소식이 전해졌으나, AMF가 확인성명을 내지 않아 일부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공매도 금지조치 해제로 인해 해당 금융주에 대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종목은 올해 들어 이미 20~40% 가량 반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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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