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랙스페이스 호스팅(Rackspace Hosting)과 잉리 그린 에너지(Yingli Green Energy)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회사들은 별다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날 장 마감 후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 마스코(Masco), 피델리티(Fidelity), 스킬드 헬스케어 그룹(Skilled Healthcare Group)등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13일(현지시각) 랙스페이스 호스팅은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4.7% 전진한 6.2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정규장에서 1.48% 오른 성적을 기록한 랙스페이스는 장 마감후 4분기 주당 순익이 18센트, 총 매출액이 2억 8330만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주당순익 10센트, 총 매출액 2억 147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
중국의 에너지 관련 기업인 잉리도 마감 후 거래에서 4.9% 오르고 있다.
잉리의 자회사와 듀폰이 광전지 공급 확대를 위한 1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규장에서 하락장을 기록하던 듀폰사도 마감 후 거래에서 소폭(0.20%) 오르고 있다.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01% 오른 13.23달러로 장을 마쳤던 마스코는 마감 후 거래에서 2.49% 하락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스코사의 4분기 주당 순손실이 2센트, 총 매출 18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2% 전진한 29.00달러로 장을 마감한 피델리티는 이날 마감 후 거래에서 0.93% 빠지고 있다.
스킬드 헬스케어는 보합세를 유지 중이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의회의 긴축안 승인 소식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7%, 72.81포인트 오른 1만 2874.04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0.68%, 9.13포인트 오른 1351.77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도 0.95% 상승에 성공하며 2931.39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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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