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 정부당국은 올해 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4%를 하회할 것이란 전망을 제기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저우 왕쥔 물가부 부부장은 지난 13일 웹사이트를 통해 "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4%를 하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인플레이션 완화 기조는 주로 기저효과 확대에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또한 이달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 안팎의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중국의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7월 6.5%로 정점을 찍은 후 5달 연속 하락, 12월 4.1%까지 완만해졌다. 다만 지난 1월에는 4.5%로 반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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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