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대웅제약에 대해 특허 만료된 오리지널 품목 많아 약가 인하 영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3일 "성장을 이끌었던 '글리아티린', '알비스' 등 주력 품목의 약가 인하가 영향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3만 4000원으로 하향 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 4분기 대웅제약은 '자누비아' 수수료 인하 소급 적용(약 30억원)과 유통 재고 조정(약 40억원)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 역시 상품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상승, 광고 선전비 증가, 일회성 비용 반영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4% 급감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오리지널 품목이 많아 약가 인하 이후 회복세는 빠를 것으로 보여진다"며 "도입 품목 비즈니스에 강점 을 가지고 있어 다국적 제약사의 품목 구조 조정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웅제약의 PBR은 1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기업가치평가 매력은 존재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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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