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현재 MSCI 국내 증시 12개월 예상PER은 8.9배로 외국인투자가 입장에서 가격메리트는 남아 있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MSCI 국내 증시 12개월 예상PER 기준으로 외국인 투자가의 순매수와 순매도 전환점은 10배 정도"라며 "10배 이하일 경우 순매수 우위 기조, 10배 초과 시 순매도 우위로 전환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원/달러환율은 1100~1300원 구간(월 평균 기준)에서 외국인 순매수 우위 기조 유지되고 있다"며 "해당구간에서 외국인 월 평균 순매수 규모는 1조 이상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1100원 이하로 진입할 경우 순매도 전환하는 특성을 보였다는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월 평균 1120원 수준으로 순매수 우위 구간 유지됐지만 매수 강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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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