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사람인HR이 상장 초읽기에 들어가 가운데 다우기술에 이에 따른 상장차익을 얻게될 것으로 전망돼 주목된다.
10일 다우기술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다우기술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인HR의 주식은 287만 9000주(지분율 45.2%)로 주당 매입 평균단가는 797원이다.
따라서 현재 공모가가 5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다우기술은 사람인HR의 상장으로 최소 5배 이상의 상장차익을 얻게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약 23억원을 투자해 100억원 이상의 투자수익을 얻는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사람인HR의 수요예측결과와 시장의 관심을 고려할 경우 다우기술의 투자수익은 그 이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돈다.
이는 최근 대선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인HR도 대선정책 관련주 중 고용복지관련주로 불리고 있어 그에 따른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
업계 관계자는 "기관 수요예측 결과 235:1이라는 경쟁률이 나온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인HR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라며 "이번 상장으로 다우기술은 큰 폭의 상장 차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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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