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은 KB금융의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00% 이상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을 62.2% 감소시켰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구용욱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KB금융의 올 1분기 순이익을 607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08.6% 늘어나는 규모다.
KB금융의 작년 4분기에 판매관리비 약 750억원, 추가 충당금 적립 약 3200억원 등으로 인해 순이익이 2191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비해 62.2%나 감소한 것.
구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순이자이익은 전분기에 이어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비이자이익도 일회성 비용 요인이 해소될 것이기 때문에 전분기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우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 76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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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