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1월 소비자태도지수가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일본 정부는 소비자태도지수의 상승이 경제 회복세를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9일 일본 내각부는 1월 소비자태도지수가 40.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월 38.1을 기록한 데 비해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기준치인 50.0은 넘지 못해 가계들이 느끼는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상태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유럽 채무 위기 우려와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감이 꾸준한 성장세를 막을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다.
이 지수는 50을 넘으면 일반 가계가 소비에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소비자태도지수는 지난 1982년부터 일본 내각부가 집계하기 시작한 지수로,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일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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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