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공공요금 동결 지자체에 인센티브"
공공요금을 동결하거나 시기를 분산한 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확대된다.
정부는 9일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해 지방공공요금의 안정적 관리 방안, 전월세 등 주택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소비자 정보 제공을 통한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정부는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요금 동결, 인상폭 축소 및 인상시기를 분산한 자치단체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가 25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늘린다.
연말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50억원)시 지방 공공요금의 안정 추진 실적 비중도 40%에서 50%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힌 국토해양부는 대학가 노후하숙 개량과 대학생 기숙사 건설 자금 저리 지원(시중 금리 5%이상 → 2%) 등 지난 12.7 대책에 포함된 방안들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에 대해 가격과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