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위폐감별 지폐인식기 제조업체인 에스비엠(대표이사 최종관)은 금일 ‘위폐감별 정사기 SB-2000‘의 수주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미화 148만 달러이며, 원화로 약 16억 6천만원 상당이다. 판매 공급지역은 러시아, 선적기한은 오는 3월 8일까지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작년 9월부터 러시아에 위폐방지 요소를 강화한 500루블과 5,000루블 신권이 유통되기 시작되어 수요가 증가했고, 작년에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러시아 내 대형마트에 납품한 기기들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금융기관 외에도 대형마트 등 에서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한 입찰 없이 대량 수요가 발생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주요 매출국인 러시아의 경우, 고객사와 공동으로 고부가가치의 파생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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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