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KT가 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4분 현재 KT는 전 거래일 대비 1.68% 하락한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과 키움, 대우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출회되는 모습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 소식이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무디스는 KT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 A3 신용등급은 유지됐다.
무디스는 "통신업종의 경쟁 과열과 높은 레버리지 부담이 악재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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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