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한전KPS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돈 4분기 실적 결과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KPS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4% 오른 4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한국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범수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줬고, 배당 성향이 커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올해부터는 해외 수주 모멘텀 회복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향후 배당성향이 높고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과 함께 한전KPS의 목표가를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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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