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로는 폐지되지 않는다. 디폴트 위기에 몰린 일부 회원국이 결국 탈퇴를 하더라도 유로는 살아남는다. 그리고 유로가 존속한다면 강세 흐름을 탈 것이다.
유로가 하락 압박을 받고 있고, 약세론이 지배적이지만 2년 내 유로/달러가 1.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 개인적으로 1.20달러에서 유로를 매입하고 싶지만 좀처럼 기회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달러에 비해 유로는 강한 통화다. 부채위기 국가를 제외한 유로존 국가는 재정건전성이 미국에 비해 강하고, 저축률도 높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유로에 비해 비유로존 EU 회원국 통화가 매력적이다."
키트 주크스(Kit Juckes) 소시에떼 제네랄 외환리서치 헤드.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의 ‘카운트다운(Countdown)'에 출연한 그는 유로 강세론을 펼친 한편 엔화가 완만한 약세 흐름을 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