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이탈리아 경제가 지난해 4분기 0,2% 축소된 전 분기에 비해 더욱 가파른 위축세를 보였다고 정부 소식통이 8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제가 2분기 연속 위축됐다는 사실이 이탈리아 통계청인 ISTAT에 의해 확인될 경우 이탈리아는 공식적인 경기침체에 진입한 것으로 간주된다. ISTAT는 15일 4분기 GDP 예비치를 발표한다.
지난해 8월 이후 이탈리아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문의 지속적인 경기하강을 시사한 바 있다.
지난달 로이터가 20명의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실시한 서베이도 이탈리아 GDP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연속 수축될 것이라는 중간 전망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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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