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은 내달 9일까지 제 7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공로상'은 의료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함으로써 의료계의 국제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난 2006년 제정됐다.
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의무를 다한 자로 ▲대한의사협회의 국제협력사업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외 재난 시 의료지원 등 국제협력을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등이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9일까지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 29일 제64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조인성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국제협력공로상은 국내 의료인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함으로써 의료계 발전과 국위선양에 기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의료계 발전과 인류의 더불어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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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