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DGB금융그룹 (회장 하춘수)은 8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대구은행의 당기순이익이 3099억원이라고 밝혔다. 전년대비 45.5% 증가한 수치다.
대구은행 ROA는 0.98%, 건전성지표인 연체비율은 0.92%,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14%를 각각 기록했다.
총수신은 지역 경기 회복에 힘입어 9.0% 증가한 25조9448억원, 총대출은 10.9% 증가한 20조9004억원으로 집계돼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의 경우 지난해 5월17일 출범한 탓에 1/4분기 실적이 포함되지 않아 20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지만 1/4분기 대구은행 실적을 포함할 경우 DGB금융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058억원이 된다.
DGB금융의 BIS비율(BASEL I 기준)은 15.33%, 연환산 ROA(총자산순이익률)는 0.97%의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DGB금융그룹 신덕열 부사장은 “2011년은 DGB금융그룹 출범의 원년으로, 장기적인 전망에서 전 계열사가 탄탄한 성장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력을 다한 해였다”며 “2012년에는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내실위주 경영해 집중해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