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6시 2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약업체 아이데닉스 제약(IDIX)이 간염 치료제 IDX184 미 식품의약청(FDA)의 처방 제한을 폐지한 데 따라 주가 상승 흐름을 타고 있지만 이보다 경쟁 업체의 압박이 향후 수익성에 커다란 악재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브린 머리 캐럿은 질리드 사이언스의 신약이 탁월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 아이데닉스의 IDX184가 시장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또 두 제품간의 효과 및 시의성 격차가 갈수록 크게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시장 및 연구 데이터를 토대로 볼 때 의료계 관계자들이 의약품을 선택할 때 IDX184 대신 질리드의 GS-7977을 선택할 여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브린 머리는 지적했다.
브린 머리는 아이데닉스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도’와 3달러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