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가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장학생 19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정책금융공사는 지난해 말 전국 모든 상업계 고등학교에 대해 각 학교별 장학생 1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채용시 우대하는 원스톱(one-stop) 장학 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에 장학기금 4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한국교육단체총연합회의 행정적 도움을 받아 진행됐으며, 전국 190개 모든 상업계 고등학교가 지원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측은 선발된 학생에게 올 한해 1명당 200만원의 장학금과 교양 증진을 위한 우량도서를 지급할 예정이며, 선발된 학생이 향후 공사 고졸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할 경우 우대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진영욱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일자리로 연결해 주는 장학사업을 확대해 공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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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