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하이닉스가 SK의 투자 확대 소식에 반등하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9시 36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2.36%) 오른 2만60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후 상승 전환한 것.
하이닉스반도체 공동실사단장을 맡았던 박상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지난 7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이닉스 투자를 기존에 발표했던 4조 2000억원보다 더 늘리기로 했다"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숫자는 밝히지 않았으나 10% 이상 증가한 규모라고 언급했다.
한편 동양증권은 이날 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반도체 경기의 회복이 전망된다며 주가 하락시 비중확대를 권고했다.
박 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D램 업황 저점은 2분기 말이 유력하나 수요개선 속도에 따라 앞당겨질 수도 있다"며 "NAND도 2분기에 수요확대에 힘입어 가격반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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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