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투자자신뢰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저금리 대출을 실시한 영향으로 시장 신뢰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센틱스(Sentix)에 따르면 유로존 2월 투자신뢰지수는 마이너스 11.1을 기록, 1월의 마이너스 21.1에서 상승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마이너스 15.0 또한 상회하는 수준.
하위 지수 중 경기기대지수 또한 마이너스 6.3으로 1월의 마이너스 23.5에서 대폭 개선되며 지난 해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현재경기동향은 마이너스 15.8로 1월의 마이너스 18.8에서 역시 개선되었다.
센틱스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 12월 ECB가 실시한 3년 만기 대출이 투자자들에게는 시장 판도를 바꿀만한 호재였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