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백종석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루멘스 투자보고서를 내고 "LED 팩키지 전문업체 루멘스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9400원을 제시했다.
백 애널리스트는 "올해 신제품, 이벤트 수요에 의한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 수혜와 함께 삼성전자 TV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제품 다변화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LED 팩키지 전문업체 루멘스에 대해 커버리지 개시: LED 업체 루멘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9,4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1) 2012년 신제품, 이벤트 수요에 의한 디스플레이 업황 회복 수혜, 2) 삼성전자 TV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고성장할 가능성, 3) 향후 제품 다변화 효과 등이 기대된다. 적정주가는 2012년 예상 BPS에 적정 PBR 2.6배 (PBR 밴드 역사적 평균을 20% 할인)를 적용한 값이다.
업황 개선, 꿈이 아니다. 동사는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캡티브 고객 보유: 2012년 글로벌 LCD TV는 전년대비 10% 성장이 가능하다. LED TV의 침투율은 2011년 45%에서 2012년 65~70%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그간 LED 업황을 어렵게 만든 것은 TV, 조명시장 성장 기대감을 보고 업체마다 너무 공격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한 측면이 큰데 다행히 주요업체들의 설비투자 규모는 2010년을 정점으로 빠르게 감소중이다. 따라서 향후 업계 설비 가동율은 향상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한편 동사는 삼성전자라는 든든한 캡티브 고객을 보유중인 점도 긍정적이다.
성장세 완연하다. 중장기 관점 접근도 유효: 루멘스는 2013년까지는 TV용 LED로 성장을 꾀할 것이나, 2014년부터는 조명용, 자동차용 LED 팩키지로 제품 다변화에 본격적으로 나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연간 IFRS 개별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4,159억원, 269억원으로 전망된다. 매출액이 전년대비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1) 삼성전자의 LCD TV가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점, 2) 해외 TV 고객향 매출 다변화가 진행되는 점, 3) 조명용 LED 매출이 성장하는 점 등을 고려해 본다면 보수적인 수치라고 판단되며 매수관점 접근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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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