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NH투자증권은 변동성에 기댄 투자보다 1.5년물 캐리 투자를 권고했다.
서향미 애널리스트는 6일 주간전망 보고서에서 "금리 변동성이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스프레드상 투자 메리트가 크지 않아 1.5년물 캐리 투자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유로존의 양호한 국채 입찰과 미국 경제지표 개선 기대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나타나며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채권시장은 여전히 뚜렷한 모멘텀을 형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서 애널리스트는 "유로존의 불확실성, 국내 수출경기 둔화 가시화를 고려할 때 국내 시장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스의 2차 구제금융 합의 도출 난항과 이탈리아 국채의 원활한 롤오버 여부 등이 이유다.
그는 "적어도 1분기 중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기대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오는 9일 2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한 채 인플레에 대한 부담 언급과 함께 유로존 등 해외 불확실성 해소 여부를 좀더 지켜보자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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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