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주법인의 존 크래프칙 사장은 이날 수익성이 낮은 법인판매 보다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차량을 판매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법인판매는 렌트카 업체나 기업, 관공서 등에 대량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판매할 때보다 수익성이 낮을 수 밖에 없다.
크래프칙 사장은 특히 지난 2009년을 기준할 경우 미국 시장내 법인판매가 26%를 기록할 만큼 그 비중이 컸었다고 지적했다.
이후 현대측은 법인판매량을 2010년 16%로 줄였고, 2011년은 그 비율을 10% 아래로 낮췄다.
크래프칙 사장은 또 미국의 주택부분이 개선되어야 자동차 매출도 증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올해 미국내 현대차 생산량 증가세는 지난해 기록했던 10%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미국내 생산시설 확충이나 새로운 공장 건설 계획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국내 딜러수를 현재의 815개 수준에서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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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