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미국 최대 육류 가공업체인 타이슨푸즈가 미국 쇠고기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해 전년동기에 비해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다.
타이슨푸즈는 지난해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1분기에 1억 5600만 달러, 주당 42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2억 9800만 달러, 주당 78센트에 비해 대폭 낮은 수준이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주당 33센트의 순익을 예상했다.
다만 매출은 83억 3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76억 20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한편 타이슨푸즈는 2012 회계연도에 매출이 340억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자본적 지출은 8억~8억5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제시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