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가 4개월 연속 위축세에서 벗어나며 5개월래 최고수준으로 개선되었다.
이에 따라 유로존이 침체를 피해갈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었다.
3일 마르키트는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0.4로, 지난해 12월의 48.8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50.5 보다는 낮은 수치이다.
세부항목 중 신규주문지수가 48.7로 여전히 위축과 확장의 분기점인 50 이하에 머물렀으나, 12월 47.1 및 잠정치 48.5에 비해서는 상향되었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50.4로 잠정치이자 전망치에 부합했다. 이 또한 5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12월에는 48.3을 기록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