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해 중국 경제가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연착륙에는 성공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보고서를 통해 유럽 부채위기와 미국의 취약한 경기 회복세로 수요가 줄고 수출 중심의 중국 경제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이번 보고서에서 중국의 GDP 성장률이 올해 약 8%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S&P의 테리 챈 신용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올해 성장률이 7% 수준의 중간 착륙을 할 확률은 25%이고, 5% 수준의 경착륙을 기록할 확률은 10%”라고 밝혔다.
S&P는 또 심각한 둔화 시 중국의 부동산 및 지방 정부들이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의 GDP 성장률은 지난 2011년 9.2%를 기록하고 2010년에는 10.4%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미즈호증권의 셴 지앙구앙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은행 지준율 인하가 네 차례 더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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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