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부산은행은 3일 원/달러 환율이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1월 비농업부문 고용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관망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전일과 비슷한 레벨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이 유로존 지원에 적극성을 보이고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채입찰 호조 등 위험거래 증가요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혼재된 내용의 미 기업실적과 미 연준 의장의 신통치 않은 경제상황 평가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관측이다.
부산은행은 “외국의 주식 순매수 지속 및 네고 물량 출회로 하락 압력이 지속되겠지만 론스타 환전 가능성 및 저점 결제수요로 상∙하단이 모두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예상 거래 범위로 1116~1122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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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