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의 건설업지수 성장세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전월에 비해 둔화되었다.
다만 여전히 50을 상회하며, 더딘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국 건설업자들이 올해 전망에 대해 낙관하고 있음을 시사함과 동시에 영국 경제가 침체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강화했다.
2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1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51.4를 기록, 지난해 12월의 53.2에 비해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 52.6 또한 하회했다.
이는 4개월래 가장 완만한 증가세로 확인되었으며, 신규 주문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기존 계약중 일부가 만료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