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 상급자는 물론 일반 골퍼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나왔다.
㈜골프존(대표 김영찬.김원일)은 2일 대전 유성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급자를 위한 새로운 골프 시뮬레이터 ‘골프존 비전(Golfzon Vision)’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상급자들이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것과 흡사한 환경과 구질의 정확성을 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골프존은 고속 카메라 센서인 ‘비전 센서(Vision Sensor)를 100% 자체기술로 개발했다. 2대의 고속 카메라가 클럽 궤적, 임팩트, 볼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측정하기 때문에 드로우 샷, 페이드 샷, 로브 샷, 등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유소연, 김혜윤, 안신애, 김대현, 이동환 등 KLPGA, KPGA 정상급프로 골퍼 20여명이 직접 개발 테스트에 참가해 정확성을 검증했다. 스카이72 드림 골프 레인지에서 진행된 개발 테스트에서 프로 골퍼들의 실제 비거리와 구질과, 골프존 비전에서 구현되는 비거리 및 구질을 분석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페어웨이 매트, 러프 매트, 그린 벙커 매트를 통해 필드의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상황에 맞는 매트에서 플레이를 할 경우 인위적인 거리 감소 없이 샷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페어웨이, 벙커, 퍼팅 시 시선 조정도 가능해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것처럼 눈 높이를 맞출 수 있다.
골프존은 타구정보를 수치화하여 한층 더 풍부하고 정확한 분석도 제공한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는 “상급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골프존 비전을 출시했다. 필드에 나가기 전 골프존 비전으로 연습하면 실전에서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골프존 비전을 활용하여 KLPGA, KPGA 등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스크린 프로 골프 투어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