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삼양식품이 하얀국물 라면 '나가사끼짬뽕' 1억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달 말부터 1억원 규모의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후원을 접목한 행사다. 설문조사, 인증샷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응모자에게 경품 제공은 물론, 응모 수만큼 소외된 계층에게 나가사끼짬뽕을 기부한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나가사끼 짬뽕 개발을 위해 2년여 동안 공을 들였고, 자극적인 이미지와 빅모델로 화제가 되기보다는 제품의 우수성으로 인정받고자 한 노력들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한다"며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가사끼짬뽕은 지난해 7월 22일 출시 이후 봉지면 기준 8월 300만개에서 9월 900만개, 10월 1400만개, 11월 1700만개, 12월 2100만개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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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