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사흘째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 증권거래소(TSE)의 매매 시스템 장애로 일부 종목의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지만 전체 지수 흐름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오히려 중국과 미국 등 국가들의 경제 지표 호조에 따른 회복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8,876.82로 전날보다 67.03엔, 0.76% 상승한 수준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79% 상승한 8,879.67엔으로 출발해 장중 내내 상승세를 보였다.
오후 한때 8893.22엔까지 상승했던 닛케이지수는 마감 직전 0.76%로 상승폭을 소폭 줄인 채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 역시 762.45로 4.49 포인트, 0.59% 전진한 채 거래를 마쳤다.
SMBC 니코 증권에 총책임자 히로이치 니시는 “최근 경기지표 호조로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졌다"고 말했다.
개별종목으로는 샤프전자가 3월 회계연도에서 가장 큰 순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은 후 15.92%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소니 역시 2.64% 하락했다.
반면 토요타 자동차는 1.79%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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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