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2일 롯데쇼핑 비즈니스매니지먼트(홍콩)가 발행하는 선순위 무담보 위안화채권에 예비등급 'A-'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롯데쇼핑이 보증하며, 롯데쇼핑의 신용등급은 'A',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피치는 롯데쇼핑이 최근 3~4년간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또 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이 위안화채권에 대해 'A3' 등급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롯데쇼핑에 대해 신용등급 'A3',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롯데쇼핑이 한국의 백화점 및 소매판매 사업에서 선도적인 위치와 높은 진입장벽을 갖고 있다며 이번 등급 부여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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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